병원에 오는 아이들의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해, 전용 대기실과 진료실이 마련되어 있습니다. 조명과 외부 자극을 최소화 할 수 있는 환경에서 반려묘들의 회복을 위해 더 힘쓰겠습니다.
강아지와 마주치지 않고 대기할 수 있는 고양이 전용 대기실입니다.
고양이만 따로 입원할 수 있는 독립적인 입원장을 마련하여, 아픈 아이들이 회복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.
